[신상품라운지]볶음밥, 파스타 넣어도 맛있다...오뚜기 마라장

유엄식 기자 2024. 1. 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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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다양한 메뉴에 어울리는 매콤한 맛의 '마라장' 2종을 출시했다.

마라장 신제품은 '산초&고추', '양파&산초' 2종으로 볶음밥, 마라탕, 튀김, 크림파스타, 떡볶이, 라면, 순두부찌개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할 수 있다.

'산초&고추'는 마라의 얼얼한 맛을, '양파&산초'는 마라의 감칠맛을 구현했다.

재품은 오뚜기 온라인몰과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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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마라장 2종.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가 다양한 메뉴에 어울리는 매콤한 맛의 '마라장' 2종을 출시했다.

마라장 신제품은 '산초&고추', '양파&산초' 2종으로 볶음밥, 마라탕, 튀김, 크림파스타, 떡볶이, 라면, 순두부찌개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할 수 있다. '산초&고추'는 마라의 얼얼한 맛을, '양파&산초'는 마라의 감칠맛을 구현했다.

재품은 오뚜기 온라인몰과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유엄식 기자 usy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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