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폭풍성장 막내딸 자랑 “엄마 안 닮아서 고마워”

이하정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이하정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폭풍성장 한 막내딸을 자랑했다.

이하정은 1월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피드박제 요청 많아서 업로드"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엔 이하정, 정준호 부부의 막내딸 유담 양이 깜찍한 애교를 선보이고 있다. 이하정은 "몰래 촬영 성공"이라며 "엄마 안 닮아서 고마워. 계속 귀여울꺼지? 우리 막내딸"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엄마, 아빠를 고루 닮은 유담 양의 미모가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게 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유담이 넘 사랑스러워요", "이마가 예술", "너무 잘 큰다" 등의 댓글을 달았고, 방송인 박슬기도 "언니 똑닮아서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10살 연상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시욱 군, 딸 유담 양을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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