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이나연 "다이어트약 불법 광고, 속아서 구매할까 올려요"

선미경 2024. 1. 4. 15: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환승연애2' 출신 이나연이 불법 광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나연은 4일 자신의 SNS에 "작년부터 지금까지.. 냉터뷰 출연 영상으로 무단, 허위광고를 하고 있는 이 업체"라며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환승연애2’ 출신 이나연이 불법 광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나연은 4일 자신의 SNS에 “작년부터 지금까지.. 냉터뷰 출연 영상으로 무단, 허위광고를 하고 있는 이 업체”라며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이나연의 방송 모습으로 만든 광고 게시물이었다.

이어 이나연은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니 무시할까 했지만 혹여나 속아서 구매하시고 몸 상하는 나둥이들 있을까봐 올려요”라며, “특히 다이어트약 관련 불법 사용이 많은데, 제가 광고모델인 상품 제외한 모든 다이어트약 광고는 불법 광고입니다”라고 밝히며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이나연은 지난 해 1월 공개된 한 웹 예능에 출연해서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나연은 지난 해 티빙 ‘환승연애2’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방송 등과 개인 채널 등을 통해서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이나연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