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엔엠라이프, ‘청년친화강소기업’ 5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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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엠라이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매출 성장을 기반으로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5년 연속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주)지엔엠라이프 대표이사는 '제 34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유통·서비스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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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친화강소기업은 중소 및 중견기업에 대한 청년층 인식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발표됐다. 올해는 533개 사가 선정됐으며, 인증 기간은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확대됐다.
▲임금체불 여부 ▲고용유지율 ▲신용평가등급 등 7가지 자격 요건을 갖춘 기업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40점), 임금(30점), 고용 안정(20점), 혁신 역량(10점)을 심사해 100점 만점 기준으로 점수를 매겨 선정한다.
즉 선정된 기업은 임금, 일·생활 균형(워라밸), 고용 안정성이 우수하여 청년들이 근무하기 좋은 환경의 중소기업을 의미한다.
㈜지엔엠라이프는 ▲인센티브제 운영 ▲우수사원 포상 ▲복지 휴가 운영(출산휴가, 육아휴직) ▲임산부 단축 근로제 ▲안식 휴가제 ▲도서 구매비 지원 ▲기부금 지원 ▲건강검진 지원 ▲아침 식사 제공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기업명보다 브랜드명 ‘GNM자연의품격‘으로 대중에 알려진 (주)지엔엠라이프는 ’누구나 건강할 자격‘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9년 배우 조정석을 전속모델로 기용하며 TVC,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왔다. 매출 성장을 기반으로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5년 연속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엔엠라이프 박유영 대표는 “7일 중 5일, 깨어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내는 만큼 앞으로도 직원들이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오래 근무하고 싶은 회사로 만들기 위해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히 발전하는 지엔엠라이프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지엔엠라이프 대표이사는 ’제 34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유통·서비스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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