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세 폐지' 갑론을박…"증시 활성화될 것" vs. "총선용 포퓰리즘"
이한승 기자 2024. 1. 4. 15:19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홍기용 인천대 경영학부 교수, 윤태화 가천대 경영학과 교수,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
- 윤 "구태의연한 부자감세 논란 넘어 금투세 폐지"
- 금투세 폐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될까?
- 윤 대통령, 공매도·양도세 이어 금투세 정조준
- "증시 활성화될 것" vs. "총선용 포퓰리즘"
- 윤 "금투세 폐지 추진"…민주당 "포퓰리즘"
- "금투세 폐지"에 개미들 환영…"총선용" 지적도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야구 중계, 휴대폰서 돈 내고 봐야되나?…티빙의 승부수
- "식중독 카스타드 아니에요"…같은 이름에 불똥 튈라
- '반값 아파트' 세금 줄여 더 싸진다 [24 경제정책]
- 온누리상품권 5조어치 푼다…소상공인 3대 지원책은 [24 경제정책]
- 금감원 "홍콩 ELS 곧 현장조사"…분쟁조정국 인력 강화
- 美 FOMC 위원들 "올해 기준금리 인하 적절"…구인건수 2021년 이후 최저
- 2세로 막 내린 남양유업 오너경영…한앤코, 새 주인
- 증시 예탁금 60조 육박…19개월 만에 최대
- 국민연금 평균 62만원 받아…40만원 이하가 '절반'
- 이참에 차 바꿔?…개소세 70% 깎아드립니다 [24 경제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