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서울, 프랑스의 새해 문화 담은 ‘갈레트 데 루아’ 판매
김재범 스포츠동아 기자 2024. 1. 4.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프랑스의 전통 디저트 '갈레트 데 루아'(Galette des Rois)를 판매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카페 '쟈뎅 디베르'에소 프렌치 총괄 셰프의 레시피로 현지 특색을 살린 갈레트 데 루아를 선보인다.
가족, 친구들과 모여 즐길 수 있도록 갈레트 데 루아에 숨겨넣을 수 있는 페브도 따로 판매한다.
갈레트 데 루아는 14일까지 판매하며 '쟈뎅 디베르' 전화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문의 및 예약 가능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프랑스의 전통 디저트 ‘갈레트 데 루아’(Galette des Rois)를 판매한다.
갈레트 데 루아는 불어로 ‘왕의 케이크’라는 뜻이다. 한국에서 새해를 맞아 떡국을 먹듯이 프랑스에서 매년 1월에 먹는 아몬드 파이다. 파이 속에 숨겨둔 작은 도자기 인형 페브(feve)를 발견하는 사람은 ‘오늘의 왕’이 되어 종이 왕관을 쓰고서 특별한 대접을 받으며 하루를 보낸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카페 ‘쟈뎅 디베르’에소 프렌치 총괄 셰프의 레시피로 현지 특색을 살린 갈레트 데 루아를 선보인다. 겹겹의 페이스트리 안을 프랑지판이라고 불리는 아몬드 필링으로 채웠다. 가족, 친구들과 모여 즐길 수 있도록 갈레트 데 루아에 숨겨넣을 수 있는 페브도 따로 판매한다.
갈레트 데 루아는 14일까지 판매하며 ‘쟈뎅 디베르’ 전화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문의 및 예약 가능하다.
김재범 스포츠동아 기자 oldfiel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파트서 추락한 여중생…40대 남성과 의문의 통화 (용감한 형사들3)
- 이승연 친모 “딸 생일에 다른 여자랑”→父 “내가 죄인” 눈물 (아빠하고 나하고)[TV종합]
- 신여진 “임신 6개월에 잠적 남자친구, 분신까지”→후유증 토로 (고딩엄빠4)[TV종합]
-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 이경규 동창 “과외로 수천만원 벌어” (르크크)
- [단독] 강경준 상간남 피소 충격…“소장 아직, 오해 있는 듯”
- 공민지, 누드톤 비키니로 파격 섹시미 [DA★]
- 김나정,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조사→필로폰 양성 반응 [종합]
- 김병만 전처가 가입한 보험, 수익자는 본인과 입양한 딸 (연예튀통령)[종합]
- ‘파혼’ 전소민, 대출 때문에 몰래 배달 알바까지 (오지송)
- 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