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보나 스타랭킹 女아이돌 3위 굳히기..격차 벌린다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가수 겸 배우 보나(본명 김지연)가 서울 종로구 스타뉴스 사옥에서 진행된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재팬'(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en, 이하 2022 AAA) 수상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나는 '2022 AAA'에서 베스트 액팅 퍼포먼스 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방영됐던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고유림 역을 열연했던 보나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배우 김지연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우주소녀 보나가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부문 3위를 차지했다.

보나는 지난 12월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2월 5주(114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1637표와 함께 3위를 지켰다.

1위는 레드벨벳 아이린이 차지했다. 2위는 소녀시대 윤아가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상근 기자 sg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