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SM과 3번째 재계약 “17년 동행 이어간다”
2024. 1. 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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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SM엔터테인먼트와 3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SM은 4일 "임윤아와 17년째 동행을 이어간다.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또 한 번의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스크린, 브라운관, 무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임윤아가 더욱더 빛나 계속해서 전 세계에 영향력을 끼치는 아티스트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임윤아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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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SM엔터테인먼트와 3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SM은 4일 “임윤아와 17년째 동행을 이어간다.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또 한 번의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스크린, 브라운관, 무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임윤아가 더욱더 빛나 계속해서 전 세계에 영향력을 끼치는 아티스트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임윤아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킹더랜드’ 주연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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