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뷔, 훈련소 근황 포착…옅은 미소→카리스마 '늠름한 비주얼'

이게은 2024. 1. 4. 14: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RM과 뷔가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4일 육군훈련소 홈페이지에는 지난해 12월 11일 입소한 27연대 훈련병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가수 방탄소년단이 아닌 진짜 '아미'가 된 RM과 뷔의 모습에 팬들은 "더 멋있어졌다", "건강하게 훈련받길"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RM과 뷔는 지난해 12월 1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으며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육군훈련소 제공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과 뷔가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4일 육군훈련소 홈페이지에는 지난해 12월 11일 입소한 27연대 훈련병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른 훈련병들 사이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RM은 서글서글한 미소를, 뷔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가수 방탄소년단이 아닌 진짜 '아미'가 된 RM과 뷔의 모습에 팬들은 "더 멋있어졌다", "건강하게 훈련받길"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RM과 뷔는 지난해 12월 1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으며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는다.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멤버 모두가 군 복무 중으로, 멤버들은 2025년 완전체 활동 재개를 희망하고 있다. 가장 먼저 입대를 한 진이 오는 6월 제대를 한 후 다른 멤버들도 차례로 돌아올 예정. 방탄소년단의 제대와 컴백 시점에 글로벌 팬덤 아미의 시선이 쏠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