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빠질 것 같은 큰 눈망울…명품 비주얼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김세정이 명품 비주얼을 뽐냈다.

3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홀터넥 화이트 트위드 상의와 하의를 입고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그의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 라인과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아름다운 여자 세정", "진짜 인형 같다", "정말 예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세정은 1996년 8월 28일 생으로 지난 2016년 그룹 아이오아이로 처음 데뷔했고, 이후 그룹 구구단으로 활동했다. 또한 김세정은 솔로 가수를 겸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