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선빈과 FA 계약 체결...3년 총액 30억 원
김상익 2024. 1. 4. 14:28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내야수 김선빈과 3년간 계약금 6억 원, 연봉 18억 원, 옵션 6억 원 등 총액 30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08년 KIA에 입단한 김선빈은 KBO 리그 15시즌 동안 통산 1,509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 3리, 564타점, 149도루를 기록했습니다
김선빈은 지난해에도 타율 3할 2푼에 134안타, 48타점을 기록하며 활약했으며, 2년간 팀의 주장을 맡아왔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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