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결혼 10년 차에도 뜨겁네 "셋째 만들어야.."

김노을 기자 2024. 1. 4. 14: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결혼 10년 차에도 한결같은 애정 전선을 자랑했다.

소이현은 4일 자신의 SNS에 "추억 따라가기 중"이라며 "시간이 정말 아쉽게 가는 거 같은데 또 많은 의미도 주고. 그나저나 셋째는 만들어가야 하나요. 왜 그러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이현과 인교진이 발리 여행을 떠나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인교진, 소이현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배우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결혼 10년 차에도 한결같은 애정 전선을 자랑했다.

소이현은 4일 자신의 SNS에 "추억 따라가기 중"이라며 "시간이 정말 아쉽게 가는 거 같은데 또 많은 의미도 주고. 그나저나 셋째는 만들어가야 하나요. 왜 그러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이현과 인교진이 발리 여행을 떠나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결혼 10년 차에도 여전히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