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시황] 코스피, 동학개미 이어 외국인 가세..2580선으로 밀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동학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에 이어 외국인이 가세했지만 2580선으로 밀렸다.
4일 오후 1시 40분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0.88%내린 2584.2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2607.31 대비 0.57%내린 2592.44로 출발했다.
코스피는 전날부터 5거래일 만에 약세로 전환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동학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에 이어 외국인이 가세했지만 2580선으로 밀렸다.
4일 오후 1시 40분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0.88%내린 2584.2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2607.31 대비 0.57%내린 2592.44로 출발했다. 코스피는 전날부터 5거래일 만에 약세로 전환됐다.
외국인, 개인은 각각 371억원, 5644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시총) 상위권에서 셀트리온(068270)(-6.7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54%), 현대차(005380)(-2.17%), 기아(000270)(-1.60%) 등은 하락하는 반면 네이버(NAVER)(0.45%), 삼성전자우(0.16%) 등은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03포인트(0.68%) 떨어진 865.63이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엘앤에프(3.81%), JYP Ent.(2.29%), 에코프로(086520)(1.61%) 등은 상승하고 HLB(-8.10%), 셀트리온제약(068760)(-4.96%), 펄어비스(263750)(-3.03%) 등은 하락하고 있다.
남윤정 기자 yjna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스코 잔혹사? 최정우 3연임 무산 배경 보니…후추위의 '정면돌파' [biz-플러스]
- 내년부터 새마을금고 부동산·건설 대출비중, 절반 이하로 제한
- 이란서 의문의 폭발, 100명 이상 사망…美는 이스라엘 개입 가능성 일축
- 해외서 노래방 운영하며 미성년자까지 성착취·인신매매하며 '나라 망신'시킨 한국계 조직
- '한국 길거리 음식 너무 싸고 맛있어' 영국, 극찬했지만…지도엔 '이렇게 표기' '황당'
- 고(故) 이선균 협박女, 돈 펑펑 쓰던 금수저에 영화배우 출신?…의문스러운 행적 속속 드러나
- 지난해 말 외환보유액 4201.5억 달러…전년보다 30.7억弗 감소
- '남자가 생리대를 차고 돌아다녀요'…인천공항 발칵 뒤집은 이 남성의 실체 '충격'
- 폭발사고로 난리났는데 불법체류자들, 폴리스라인 뚫고 훔친 물건들 보니…
- 中 알리 한국 공략에 남 몰래 웃는 CJ대한통운…목표가 16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