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재수술’ 고은아, 갑자기 쏟아진 코피에 “너무 놀라” 건강이상 걱정

서유나 2024. 1. 4. 14: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은아가 건강 걱정을 드러냈다.

고은아는 1월 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피곤했나봐 아픈건 아니겠지? 갑자기 코피가 쏟아지면 나 너무 놀래"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찜질방을 배경으로 코에 휴지를 꽂고 있다.

한편 고은아는 지난해 의료사고 당한 코의 재수술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은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고은아가 건강 걱정을 드러냈다.

고은아는 1월 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피곤했나봐… 아픈건 아니겠지? 갑자기 코피가 쏟아지면… 나 너무 놀래…"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찜질방을 배경으로 코에 휴지를 꽂고 있다. 많이 놀란 듯 고은아는 초점 없는 눈으로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갑작스러운 출혈 소식이 걱정을 유발한다.

한편 고은아는 지난해 의료사고 당한 코의 재수술을 받았다. 그 수술비는 무려 중형차 한 대 값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