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국민 원하는 문제 즉각 해결‥공매도 계속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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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찾아 민생 토론회 형식으로 열리는 신년 업무보고가 오늘 시작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올 6월까지인 공매도 금지를 전자시스템이 구축될 때까지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경기도 용인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열린 '국민이 참여하는 민생토론회' 형식의 새해 첫 업무보고에서 "공매도는 6월까지 한시적으로만 금지하고 선거가 끝나면 풀릴 것이라는 분들도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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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찾아 민생 토론회 형식으로 열리는 신년 업무보고가 오늘 시작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올 6월까지인 공매도 금지를 전자시스템이 구축될 때까지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경기도 용인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열린 '국민이 참여하는 민생토론회' 형식의 새해 첫 업무보고에서 "공매도는 6월까지 한시적으로만 금지하고 선거가 끝나면 풀릴 것이라는 분들도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국민이 원한다면 즉각 해결하는 정부가 돼야 한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물가 안정세, 고용률 상승 등 결과를 국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게 그야말로 민생을 알뜰하게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거시 지표는 좋은데 아직 느끼지 못한다면 이는 정책 집행에서의 배려가 미흡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기업 활동에 불편한 규제는 올해 더 과감하고 단호하게 풀 것"이라며 "경제·세일즈·일자리 외교는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도 약속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근로자와 청년, 주부 등 국민 70명이 현장에 참석하고 화상으로도 연결해 의견을 제시했는데, 윤 대통령은 "정부와 국민 사이에 핵이 터져도 깨지지 않을 만한 아주 두툼한 콘크리트벽이 있다. 그것을 깨야 한다"며 허심탄회한 의견 개진을 요청했습니다.
김민찬 기자(mc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59323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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