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헬릭스미스, 임상 3상 실패에 하락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헬릭스미스가 미국 임상 3상 실패 소식에 하락세다.
헬릭스미스는 전날 유전자 치료제로 개발 중인 '엔젠시스'의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환자 대상 미국 임상 3상에서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공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T라씨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선별·분석한 주식 정보와 종목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전자신문 증권 정보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ET라씨로'(-〉바로가기)를 다운로드하면 IT기업 뉴스와 시장 현황, AI 매매 타이밍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헬릭스미스가 미국 임상 3상 실패 소식에 하락세다.
헬릭스미스(084990)는 1월 4일 오후 1시 17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6% 하락한 3995원에 거래되고 있다.
헬릭스미스는 전날 유전자 치료제로 개발 중인 '엔젠시스'의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환자 대상 미국 임상 3상에서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공시했다.
헬릭스미스 관계자는 “이번 임상 결과로 헬릭스미스의 임상 개발 및 투자 전략에 변화가 생길 예정”이라며 “미국 임상 중 족부궤양의 임상에 우선순위를 둘 것으로 보인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프로젝트를 중단할 경우 미국 임상 비용이 감소함에 따라 회사의 현금 지출은 상당히 줄어들 예정이다”고 말했다.
#헬릭스미스 #AI 매매신호 #실시간 매매타이밍 #알림 신청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 ET라씨로에서 실시간 속보 확인하기
전자신문인터넷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관위 구성… 속도내는 與, 속도조절 野
- 방첩기관 된 특허청, 산업 스파이 막는다
- 정의선 “SDV 체질 갖춰 모빌리티 혁신 주도”
- 한동훈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찬성…호남 '존경심' 정책 약속”
- 전분야 마이데이터 준비 본격화…인프라 구축에 152억 투입
- 日 '7.6 강진'에 노토반도 원전 기름 누출되고, 저장조 물 넘쳐
- [2024년 경제정책방향]역동경제로 민생경제 구현…“첨단산업 총력 지원해 혁신 생태계 강화한다
- '103명 사망' 이란 대규모 폭발 사고…美 “이스라엘과는 관계없어”
- 살인마로 돌아온 미키마우스 [숏폼]
- [카카오쇼핑톡] 신년맞이 선물도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