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필릭스, 1억 기부…역대 최연소 아너스클럽 멤버[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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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필릭스가 1억 원을 기부해 최연소 아너스클럽 멤버가 됐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필릭스가 1억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필릭스는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역대 최연소이자 2024년 첫 멤버가 됐다.
필릭스는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어 이번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오염된 물과 위생환경, 부족한 영양으로 여러 어려움을 겪는 라오스 어린이들이 새해에는 조금 더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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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필릭스가 1억 원을 기부해 최연소 아너스클럽 멤버가 됐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필릭스가 1억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필릭스는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역대 최연소이자 2024년 첫 멤버가 됐다. 평소에도 소외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온 그는 이번에 열악한 식수위생 환경과 영양으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라오스 어린이를 돕기 위해 기금을 전달했다.
필릭스는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어 이번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오염된 물과 위생환경, 부족한 영양으로 여러 어려움을 겪는 라오스 어린이들이 새해에는 조금 더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필릭스가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11월 새 미니 앨범 '樂-STAR(락스타)'를 발매했다.
iMBC 장다희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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