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폐교 앞둔 도봉고등학교
박정호 기자 2024. 1. 4. 13: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소재 일반고등학교 처음으로 폐교되는 서울 도봉구 도봉고등학교에 4일 자물쇠가 채워져 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2월말 폐교 예정인 도봉고등학교 시설을 리모델링한 뒤 2025년 3월부터 도봉초등학교와 특수학교인 도솔학교 초등부의 임시 공간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서울 소재 일반고등학교 처음으로 폐교되는 서울 도봉구 도봉고등학교에 4일 자물쇠가 채워져 있다.
심각한 저출산 현상 등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로 서울 초·중·고 통폐합 및 폐교 사례가 발생하는 가운데 서울의 올해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 수가 처음으로 5만 명대로 떨어졌으며, 10년 전인 2014년(8만6184명)보다 무려 30.9% 감소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2월말 폐교 예정인 도봉고등학교 시설을 리모델링한 뒤 2025년 3월부터 도봉초등학교와 특수학교인 도솔학교 초등부의 임시 공간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2024.1.4/뉴스1
pjh203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