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조원 AI 산업 시장 규모 오는 2027년에 550조 원으로 확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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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산업이 올해 인공지능(AI) 시장 확대를 선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이와 관련, UBS 애널리스트 선딥 간토리는 "올해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AI 시장 확대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면서 "반도체 기업과 소프트웨어 기업 모두 평균 두 자릿수의 견고한 순이익 성장과 평균 3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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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분야 올해에도 AI 산업 성장 수혜 예상


【실리콘밸리=홍창기 특파원】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산업이 올해 인공지능(AI) 시장 확대를 선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AI와 관련된 하드웨어 기업 뿐 아니라 소매업에서 금융업에 이르는 다양한 업종이 AI 시장을 확대시킬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서다.
4일(현지시간) 투자은행(IB) USB에 따르면 AI 산업의 시장 규모는 오는 2027년에 4200억 달러(약 550조 3680억 원)로 커질 전망이다. 지난 2022년 AI 산업 시장 규모는 280억 달러(약 36조 6956억 원)에 불과했는데 관련 시장이 매년 연평균 성장률이 72% 씩 증가한다는 것이다.
그래픽처리장치(GPU) 및 반도체 부문 역시 같은 기간 동안 연평균 60%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 규모가 지난해의 158억 달러(약 20조 7027억 원)에서 1650억 달러(약 216조 1995억 원)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분야가 올해에도 AI 시장 성장의 수혜를 가장 크게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도체 기업들의 경우 올해 전년 대비 매출이 25% 성장하고 영업이익 역시 50%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소프트웨어 분야의 경우 올해 하반기부터 AI 시장 규모 확대로 인해 10% 대의 매출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 UBS 애널리스트 선딥 간토리는 "올해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AI 시장 확대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면서 "반도체 기업과 소프트웨어 기업 모두 평균 두 자릿수의 견고한 순이익 성장과 평균 3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때문에 AI 모델 훈련에 사용되는 GPU 분야에서 절대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올해에도 AI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또 AI 시장의 파이가 커지면서 엔비디아 이외에도 AMD와 인텔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이라는 게 배런스의 설명이다.
간토리 애널리스트는 "우리는 그래픽 처리 장치(GPU)와 칩 부분이 AI의 단기적인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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