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나무와 하늘의 아름다운 대화 : 윤경 기획초대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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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세종뮤지엄갤러리는 나무를 매개로 작업하며 나무와 하늘이 맺는 소통의 순간을 담아내는 윤경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 위치한 세종뮤지엄갤러리에서 3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초대전은 나무를 통해 인간의 삶의 희로애락을 세심하게 관찰하며 아름다움과 서정성을 강조한 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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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세종뮤지엄갤러리는 나무를 매개로 작업하며 나무와 하늘이 맺는 소통의 순간을 담아내는 윤경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 위치한 세종뮤지엄갤러리에서 3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초대전은 나무를 통해 인간의 삶의 희로애락을 세심하게 관찰하며 아름다움과 서정성을 강조한 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세종뮤지엄갤러리 큐레이터는 "초기에는 나무와 관련된 물질을 사용하며 개념적인 이미지에 중점을 두었지만, 최근에는 물감을 활용해 나무의 형상을 더욱 독특하게 강조하고 있다.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어서 풍부하게 표현한 색채의 사용은 관객에게 아름다움과 생명의 의미를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강승현기자 seung010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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