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카카오 이모티콘 3탄, 하루만에 전연령대 1위
장인서 2024. 1. 4. 12: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새로 출시한 푸바오 이모티콘이 모든 연령대의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받응을 얻고 있다.
4일 에버랜드는 '푸바오는 우리 딸' 카카오 이모티콘이 3일 오전 10시30분에 공개된 이후 하루 만에 종합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오패밀리 이모티콘 1·2탄도 인기 상승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새로 출시한 푸바오 이모티콘이 모든 연령대의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받응을 얻고 있다.
4일 에버랜드는 '푸바오는 우리 딸' 카카오 이모티콘이 3일 오전 10시30분에 공개된 이후 하루 만에 종합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10대부터 40대 이상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1위를 기록하며 국민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판다 가족의 막내인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도 4일 오전부터 일반에 공개됐다. 생후 6개월 된 쌍둥이 판다들은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매일 오전 일부 시간에만 만날 수 있다. 에버랜드는 쌍둥이들이 사람들을 익히고 적응할 수 있도록 당분간 판다월드 관람 인원을 축소 운영한다. 향후 쌍둥이들의 적응 상황과 컨디션 등을 지켜보며 공개 시간과 관람 인원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새로 출시한 푸바오 이모티콘이 모든 연령대의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받응을 얻고 있다.
4일 에버랜드는 '푸바오는 우리 딸' 카카오 이모티콘이 3일 오전 10시30분에 공개된 이후 하루 만에 종합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10대부터 40대 이상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1위를 기록하며 국민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이모티콘은 지난 2021년 출시한 1탄 '푸바오는 한 살'과 지난해 선보인 2탄 '푸바오는 세 살'에 이어 선보이는 바오패밀리 이모티콘 시리즈 3탄이다. 현재 3탄의 인기에 힘입어 2탄은 26위, 1탄은 39위로 인기순위 Top50에 재진입하며 시리즈 전체 판매율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에버랜드 측은 "지난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푸바오와 아빠 러바오, 엄마 아이바오 등 판다 가족의 다양한 모습을 소장하고 싶어 하는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신규 이모티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3탄은 눈벼락 맞는 푸바오, 춤추는 러바오, 심쿵 표정의 아이바오 등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와 '말하는동물원 뿌빠TV' 유튜브 인기 영상에서 공개됐던 판다 가족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모습들을 이모티콘 24종에 담았다. 판다 특유의 귀여운 행동들과 이모티콘에 덧붙인 코믹한 문구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에버랜드 측은 "지난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푸바오와 아빠 러바오, 엄마 아이바오 등 판다 가족의 다양한 모습을 소장하고 싶어 하는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신규 이모티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3탄은 눈벼락 맞는 푸바오, 춤추는 러바오, 심쿵 표정의 아이바오 등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와 '말하는동물원 뿌빠TV' 유튜브 인기 영상에서 공개됐던 판다 가족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모습들을 이모티콘 24종에 담았다. 판다 특유의 귀여운 행동들과 이모티콘에 덧붙인 코믹한 문구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한편, 판다 가족의 막내인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도 4일 오전부터 일반에 공개됐다. 생후 6개월 된 쌍둥이 판다들은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매일 오전 일부 시간에만 만날 수 있다. 에버랜드는 쌍둥이들이 사람들을 익히고 적응할 수 있도록 당분간 판다월드 관람 인원을 축소 운영한다. 향후 쌍둥이들의 적응 상황과 컨디션 등을 지켜보며 공개 시간과 관람 인원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눈 떴는데 침대에 피가 흥건"..토니안, 정신과 증상 8가지 나타났다 고백 [헬스톡]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