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더마 화장품 `포레덤`, 장애인 단체에 1300만원 물품 기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건 더마 화장품 '포레덤'이 지난달 27일 은평구 지원주거센터 내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에 직접 방문, 1300만 원 상당의 '포레덤' 제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포레덤'은 프랑스 이브 비건, 저자극 테스트, 미세먼지 제거 인증이 완료된 '젠틀 마이크로 클렌징 휩' ,'더마 릴리프 크림' 2종 제품을 기부했다.
참고로 포레덤은 식물성 원료와 친환경 패키지를 기반으로 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건 더마 화장품 '포레덤'이 지난달 27일 은평구 지원주거센터 내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에 직접 방문, 1300만 원 상당의 '포레덤' 제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포레덤'은 프랑스 이브 비건, 저자극 테스트, 미세먼지 제거 인증이 완료된 '젠틀 마이크로 클렌징 휩' ,'더마 릴리프 크림' 2종 제품을 기부했다. 기부된 물품은 독립 장애인들에게 직접 지원될 계획이다.
포레덤 관계자들은 "따뜻한 마음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등대가 될거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서 이웃과 사회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포레덤은 식물성 원료와 친환경 패키지를 기반으로 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강승현기자 seung0103@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블랙아이스 폭탄` 차량 급습…세종서 40여대 `꽝꽝꽝`
- 임플란트 시술받은 50대女 갑자기 쓰러져 의식불명…경찰에 고소
- 한인 노래방 급습했더니 다국적 여성 30명…아르헨 경찰, 성매매 알선 한인 체포
- 전 연인 흉기 위협해 차량으로 끌고가 성폭행 시도한 50대男
- `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前소속사 42억 손배소서 승소
- [트럼프 2기 시동] `행정부 충성파로 신속 구성한다"
-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3곳 적발… 중기부 "매월 현장조사"
- 공수 뒤바뀐 여야… 국힘, 1심 선고 앞두고 `이재명 때리기` 집중
- `이사회 2.0` 도입 제시… 최태원 "사후성·평가로 역할 확대"
- 몬스테라 분갈이 네이버에 검색하니 요약에 출처까지… "`AI 브리핑` 검색 길잡이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