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한 기사는, 쓰레기"…스피어스, 컴백루머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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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새 앨범 발매에 대한 루머를 일축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4일 인스타그램에 "새 앨범을 만든다는 기사가 돌고 있다. 확실히 해두자면 대부분의 뉴스는 쓰레기"라며 "절대 가요계에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페이지 식스는 최근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0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하기 위해 프로듀서와 접촉 중"이라며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기 시작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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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새 앨범 발매에 대한 루머를 일축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4일 인스타그램에 "새 앨범을 만든다는 기사가 돌고 있다. 확실히 해두자면 대부분의 뉴스는 쓰레기"라며 "절대 가요계에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페이지 식스는 최근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0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하기 위해 프로듀서와 접촉 중"이라며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기 시작했다"고 전한 바 있다.
그가 최근 발표한 회고록 '더 우먼 인 미'가 그의 승인 없이 출간됐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 회고록 공개 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반박했다.
스피어스는 지난 10월 자신의 연예계 생활과 연애사 등이 담긴 회고록을 발표했다. 해당 책은 전 세계에서 240만 부 팔리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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