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ixmith stock falls after clinical failure of gene therapy candidate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hares of Helixmith were trading at 3,955 won ($3.02) as of 10:20 a.m. Thursday, down 6.94 percent from the previous session.
The stock fell to the price limit on Wednesday when the company announced that its gene therapy candidate Engensis (VM202) did not meet its primary endpoint in a U.S. Phase 3 clinical trial for diabetic peripheral neuropathy (DPN).
However, the company said that the results from the trial were based on the analysis of only a few of key endpoints and that it will continue to analyze secondary and exploratory endpoints over the next two months.
As the clinical trial failed, Helixmith plans to expedite the clinical development of Engensis for another indication, foot ulcers, which is currently underway in the U.S.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세계 3위, 몸값 3조, 신입연봉 6200만원…‘이 기업’ 코스피 상장한다 - 매일경제
- “부잣집이라 문패부터 다르네”…삼성 이병철 회장 생가 가보니 [방영덕의 디테일] - 매일경제
-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며 여권 빼앗아”…中 막무가내 입국거부 - 매일경제
- “여보, 이젠 각방 안 써도 되지?”…‘남편 잡는’ 신기술 올해 뜬다는데 - 매일경제
- “남들 다 오르는데 내 종목은 왜”…170만원 넘던 주가 34만원, 투자자 “울고 싶다” - 매일경제
- 첫째는 집값 걱정, 둘째는 ○○○ 때문에 꿈도 못꿔…저출산 원인 보니 - 매일경제
- “우리도 미국이 싫어요”…‘G7 대항마’ 공식가입 선언한 사우디 - 매일경제
- “‘한국계 조직’ 일망 타진”…아르헨서 나라망신, 체포된 한인들의 정체 - 매일경제
- ‘삐끗’한 8만 전자 진짜 믿어도 되나?…증권가 “10만 전자도 가능” - 매일경제
- 고우석, 샌디에이고와 계약 규모는 2년 450만$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