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앤코 승소, 질문에 답하는 김유범 변호사
박동주 2024. 1. 4. 11:32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가 계약대로 주식을 양도하라며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일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한앤코가 홍 회장과 가족을 상대로 낸 주식 양도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의 원고 승소 판결을 4일 확정했다.
이날 오전 한앤코 측 법률대리인 김유범 변호사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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