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46세 맞아? 복근 드러낸 크롭티 입고 인형 비주얼 과시

배우 이지아. (이지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이지아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이달 4일 이지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지아는 화보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여러 코디를 입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타일리스트는 이지아의 옷매무새와 화장, 머리를 다듬어줬다. 특히 이지아는 레이스톱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복근을 드러내 영상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1978년 8월 6일생인 이지아의 현재 나이는 46세다. 또한 이지아는 오는 31일부터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사라킴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이지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