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최초 실감형 도서관 ‘서빛마루 실감서재’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광역시 서구에 광주 최초로 첨단기술이 적용된 실감형 도서관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서빛마루 실감서재'가 운영됩니다.
광주 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공도서관 실감형 체험관 조성'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서빛마루 실감서재를 조성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광주]
광주광역시 서구에 광주 최초로 첨단기술이 적용된 실감형 도서관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서빛마루 실감서재'가 운영됩니다.
서빛마루도서관 내부에 조성된 '실감서재'에서는 ▲미디어월과 터치 테이블의 연동으로 새로운 검색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검색의 미래’ ▲동의보감·무예도보통지 등의 고서를 디지털로 재현한 ‘디지털북’ ▲수선전도·목장지도 등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고지도를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지도’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서빛마루 실감서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둘째·넷째 주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입니다.
광주 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공도서관 실감형 체험관 조성'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서빛마루 실감서재를 조성했습니다.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군의관·공보의 투입” vs “지역 주민·군인 생명 경시”
- 이종섭, 신임장 원본 없이 출국…“다음달 귀국해 수여식 참석할 듯”
- [총선] 여 “‘이재명 셀프공천’이 패륜공천…위성정당으로 ‘종북횡재’”
- [총선] 야 “외교·법무 장관 고발·탄핵”…충남서 표심 몰이
- ‘꿈의 배터리’, ‘게임 체인저’라는 이 배터리…정부 “1천억 투입”
- 연금개혁안 두 가지로 압축…‘더 내고 더 받기’ vs ‘더 내고 그대로 받기’
- ‘모의고사 판박이 수능 영어 23번’ 왜 나왔고, 어떻게 뭉갰나
- “학교 급식실은 ‘산재 백화점’이라 불려요”…‘개선’ 약속한 뒤 예산만 쏙? [취재후]
- 시금치는 왜 금값이 되었나
- 전동차에서 종이에 불을?…두려움에 떤 승객들 “하마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