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 첫 단독 콘서트 예고...'비욘드', 2월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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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이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더라이브'는 4일 휘인 공식 SNS에 첫 번째 월드 투어 '휘 인 더 무드-비욘드'(Whee In The Mood-BEYOND) 메인 포스터를 올렸다.
이번 공연은 휘인의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다.
한편 휘인은 다음 달 24~25일 양일 간 '휘 인 더 무드-비욘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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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마마무' 휘인이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더라이브'는 4일 휘인 공식 SNS에 첫 번째 월드 투어 '휘 인 더 무드-비욘드'(Whee In The Mood-BEYOND) 메인 포스터를 올렸다.
눈부신 비주얼을 담았다. 휘인은 블랙 드레스에 붉은 립 메이크업, 금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성숙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이번 공연은 휘인의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다. 솔로 아티스트로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시도한다. 서울을 비롯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프로모션 스케줄에 맞춰 추가 공연을 오픈한다. 현재까지 서울 콘서트 정보만 공개됐다. 다음 달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한다.
소속사 측은 "휘인이 '보컬 퀸' 수식어를 입증한다"며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휘인은 다음 달 24~25일 양일 간 '휘 인 더 무드-비욘드' 막을 올린다.
<사진제공=더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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