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찰사 삼세불도’ 경북 유형문화재 지정 예고

김지홍 2024. 1. 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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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안동시 길안면 선찰사 삼세불도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예고 됐습니다.

안동시 소재 비지정 불교문화유산인 안동 선찰사 삼세불도는 조선 후기 사불산화파를 이끌었던 화승 퇴운당 신겸과 학송당 선준이 함께 제작한 작품입니다.

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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