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식] 과학고 학생 3명 '대한민국인재상'수상

변우열 2024. 1. 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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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고는 김현서(3학년)·노수빈(〃), 류호진(〃) 학생이 '2023 대한민국인재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 상은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수상자에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상금(200만원)을 준다.

김현서 학생은 지질구조 해석과 3D 모델링에 관한 연구로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은상을 받는 등 다양한 공모전에서 입상했고, 노수빈 학생은 전국과학전람회에서 2년 연속 대통령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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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충북과학고는 김현서(3학년)·노수빈(〃), 류호진(〃) 학생이 '2023 대한민국인재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인재상 받은 충북과학고 학생들 [충북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 상은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수상자에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상금(200만원)을 준다.

김현서 학생은 지질구조 해석과 3D 모델링에 관한 연구로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은상을 받는 등 다양한 공모전에서 입상했고, 노수빈 학생은 전국과학전람회에서 2년 연속 대통령상을 받았다.

류호진 학생은 전국 창업 발명 경진대회에서 통합대상(국회의장상)을 받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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