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서 날 보며 '취한다' 멘트 반복"…플러팅인가 아닌가

박결 인턴 기자 2024. 1. 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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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김동전' 멤버들이 '플러팅'에 대한 토론을 펼친다.

먼저 '술 자리에서 나를 보며 '취한다'라는 멘트 반복하기'라는 상황에 대해 그룹 '2PM' 멤버 우영은 단번에 플러팅을 선택한다.

반면 조세호는 플러팅을 택하며 반박에 나서 멤버들의 난장 토론에 기대가 높아진다.

제작진은 "멤버들이 술자리 상황을 직접 재연한다. 멤버들 각자의 플러팅과 인류애 기준을 두고 이루어질 난장 토론을 기대해달라"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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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4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홍김동전'에서 멤버들이 '플러팅'과 '인류애'의 구분법을 두고 열띤 토론을 펼친다. (사진=KBS 2TV 제공) 2024.0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홍김동전' 멤버들이 '플러팅'에 대한 토론을 펼친다.

4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홍김동전'에서는 '홍김 AD 시무식'이 펼쳐진다. 이 가운데 멤버들은 '플러팅'과 '인류애'의 구분법을 두고 열띤 토론을 펼친다. 토론의 주제는 '어디까지가 플러팅인가'로, 술자리에서 이뤄지는 플러팅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간다.

먼저 '술 자리에서 나를 보며 '취한다'라는 멘트 반복하기'라는 상황에 대해 그룹 '2PM' 멤버 우영은 단번에 플러팅을 선택한다. 이어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은 인류애를 선택하며 "난 어제도 남자들한테 취한다고 했어. 택시 잡아 달라는 얘기지"라며 경험담을 언급했다. 이에 개그맨 조세호는 "창희가 택시비가 8만 원이 나왔다고 하던데"라며 상대가 개그맨 남창희였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모델 주우재는 "남자들은 그런 게 있어요. '무슨 의미'라는 네 글자"라며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의미 부여를 한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개그우먼 김숙이 '웃으면서 은근슬쩍 터치하기' 상황을 재연한다. 주우재는 "플러팅 아니야. 그냥 나를 받침대로 썼구나 싶어"라며 누나의 플러팅을 철저하게 차단한다.

멤버들끼리 플러팅이 아닌 차단벽이 높아지자 김숙은 "너희들 정신 안 차려? 우리는 다 싱그러운 20대 청춘이야"라고 소리치며 실제가 아닌 상황극 몰입을 강조한다. 반면 조세호는 플러팅을 택하며 반박에 나서 멤버들의 난장 토론에 기대가 높아진다.

제작진은 "멤버들이 술자리 상황을 직접 재연한다. 멤버들 각자의 플러팅과 인류애 기준을 두고 이루어질 난장 토론을 기대해달라"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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