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사교육 대부' 손주은 회장과 인연? "고교 친구" [소셜in]

백승훈 2024. 1. 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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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경규와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이 출연해 김환 아나운서, 이경규와 만담을 나눴다.

손 회장은 이경규의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이경규도 손 회장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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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경규와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일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는 '예능대부 갓경규' 스물네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이 출연해 김환 아나운서, 이경규와 만담을 나눴다.

두 사람이 고등학교 동창이었다는 사실이 영상 초반 공개돼 궁금증을 불렀다. 부산 동성고등학교 출신으로, 2학년과 3학년 때 같은 반 친구였다고.

손 회장은 이경규의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이 친구가 원래 개그맨 하려고 안 했다. 중앙대 연극영화과 시험을 액션 배우로 본 거다. 그러니까 떨어진 것"이라며 웃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그 때는 중앙대가 제일 좋았다. 2차는 동국대는 정신 차리고 코미디언으로 봤다. 딱 붙더라. 경규는 삶이 그냥 예능이었다. 그래서 이렇게 롱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경규도 손 회장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주은이는 고등학교 때 2학기는 학교에서 잤다. 자기 집에 있는 이불 가져와서 먹고 자고 밤새 공부했다. 우리는 담 넘어서 놀러갔다왔다"고 기억했다.

이에 손 회장은 "담 넘어가는 이야기를 내가 학부모들 설명회할 때 자주 이야기한다. 사회 나와서 성공한 사람들 보니, 공부 정말 좋아서 한 놈과 담 넘어간 놈으로 나뉜다. 그런데 담 넘어간 놈 중에 주도적으로 넘어간 놈은 성공을 했는데 똘마니들은 지금도 그렇다. 이경규는 주도적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iMBC 백승훈 | 사진출처 르크크 이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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