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리치 "올해 가치 극대화해 매출 10% 성장할 것"
최한종 2024. 1. 4. 1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법인보험대리점(GA) 굿리치가 올해 경영방침을 '가치 극대화를 위한 전사 역량 재편'으로 설정했다고 4일 밝혔다.
△영업의 본질적 강화를 위한 전사 자원 집중 △컨트롤타워 중심의 조직 재편성 △가치 극대화를 위한 신시장 개척 △운영체계 개선을 통한 전사적 효율화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승표 굿리치 대표는 "당사는 정보기술(IT)과 마케팅이 중심이 돼 영업을 하는 차별화된 회사"라며 "향후 영업 현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법인보험대리점(GA) 굿리치가 올해 경영방침을 ‘가치 극대화를 위한 전사 역량 재편’으로 설정했다고 4일 밝혔다. △영업의 본질적 강화를 위한 전사 자원 집중 △컨트롤타워 중심의 조직 재편성 △가치 극대화를 위한 신시장 개척 △운영체계 개선을 통한 전사적 효율화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를 통해 연 평균 매출 성장률 10%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한승표 굿리치 대표는 “당사는 정보기술(IT)과 마케팅이 중심이 돼 영업을 하는 차별화된 회사”라며 “향후 영업 현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경 창간 60주년 구독신청 사은품 보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 선수들 대단하네" 폭풍 성장…러브콜 쏟아진 e스포츠
- "투자자들 짐 싸 들고 떠났다"…잘 나가던 홍콩의 '굴욕'
- '몸값 1조' 대어들 몰려온다…올해 분위기 확 달라진 이유
- '이효리도 반했다'…테팔의 거액 인수 제안 거절한 회사 [강경주의 IT카페]
- "화질 끝판왕 나왔다"…美서 '최고 TV' 극찬 받은 한국 가전
- "한 달에 은행원 연봉의 4배 벌어요"…'300만 유튜버' 고백
- 이재명 조롱한 정유라 "아이고 나 죽는다, 헬기 태워주세요"
- 나경원 "이준석, 노원 공천 줄 것 같으니 튀어 나가더라"
- "이 정도일 줄 몰랐죠"…지켜주고 싶던 소년 안지호의 성장 [인터뷰+]
- "끔찍한 공포"…英 런던아이, 강풍에 천장 비상문 뜯겨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