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제거 작업 마친 경복궁 담벼락 공개
김민형 2024. 1. 4. 09:43
[930MBC뉴스]
낙서로 훼손 피해를 본 서울 경복궁 담장이 응급 복구를 마치고 조금 전 공개됐습니다.
문화재청은 경복궁 영추문과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주변에 설치했던 가림막을 걷고, 낙서를 지운 담장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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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 기자(peanut@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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