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에 산림식물자원 보전하는 '후계원' 들어선다

고익수 2024. 1. 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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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에 전국 최초로 산림식물자원 후계원이 들어섭니다.

무안군은 한국 중요 산림식물자원을 보전하는 후계원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무안군은 국비에다 군비 100억 원을 추가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 동안 무안읍 성동리 821번지 일원 약 22h의 면적에 후계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후계원 조성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종 감소에 대응하는 한국 중요 산림식물자원 보전을 위한 특화숲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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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식물자원 조감도 : 무안군

전남 무안군에 전국 최초로 산림식물자원 후계원이 들어섭니다.

무안군은 한국 중요 산림식물자원을 보전하는 후계원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무안군은 국비에다 군비 100억 원을 추가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 동안 무안읍 성동리 821번지 일원 약 22h의 면적에 후계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후계원 조성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종 감소에 대응하는 한국 중요 산림식물자원 보전을 위한 특화숲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연구기관 협약과 탐방객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전남 #무안군 #후계원 #산림식물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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