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00붕괴…삼성전자도 약세

김화균 2024. 1. 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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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600선이 붕괴됐다.

4일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75포인트(0.87%) 하락한 2584.56을 나타냈다.

이후 한때 2600선을 회복했으나 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0.35% 하락한 2598.1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9포인트(0.11%) 떨어진 870.60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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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 2600선이 붕괴됐다.

4일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75포인트(0.87%) 하락한 2584.56을 나타냈다. .

지수는 전장보다 14.87p(0.57%) 내린 2592.44로 개장했으나 낙폭을 좀 더 키웠다.

이후 한때 2600선을 회복했으나 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0.35% 하락한 2598.19를 기록하고 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하락 거래중이다. 엔비디아, AMD 등 미국 반도체 관련주들의 약세가 삼성전자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9포인트(0.11%) 떨어진 870.60을 기록중이다.

김화균기자 hwaky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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