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00선 다시 깨졌다···이틀 연속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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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4일 이틀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며 2590선에 출발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87포인트(0.57%) 내린 2592.44 출발했으나,낙폭을 키우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하락 출발했다.
SK하이닉스(0.15%)와 네이버(0.68%)는 상승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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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860선으로 하락 출발
코스피가 4일 이틀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며 2590선에 출발했다. 개인은 홀로 449억 원치를 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89억 원, 70억 원치를 팔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8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15.44포인트(0.59%) 내린 2591.87을 나타내고 있다.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87포인트(0.57%) 내린 2592.44 출발했으나,낙폭을 키우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하락 출발했다. SK하이닉스(0.15%)와 네이버(0.68%)는 상승 출발했다. 이밖에 LG에너지솔루션(-1.2%), POSCO홀딩스(-1.8%), 현대차(-1.7%), 기아(-1.49%) 모두 하락세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6.22포인트(0.71%) 내린 865.35 출발했으며, 오전 9시 10분 기준 0.42% 내린 867.9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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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개장)] 6.22포인트(0.71%) 내린 865.35 출발
- [코스피(개장)] 14.87포인트(0.57%) 내린 2592.44 출발
- [개장 시황] 코스닥 865.35..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출발 (▼6.22, -0.71%)
- [개장 시황] 코스피 2592.44..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출발 (▼14.87, -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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