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벨레와 킥 오프 3분 만에 득점 기뻐하는 이강인
우동명 기자 2024. 1. 4. 09:04
(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PSG의 이강인이 3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프랑스 슈퍼컵 툴루즈와 경기서 킥 오프 3분 만에 시즌 3호 골인 결승 골을 터트린 뒤 우스만 뎀벨레와 기뻐하고 있다. 2024.1.4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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