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때문에 둘째 포기한 사유리, 완벽한 몸매+폭풍 운동 근황 “생각 있으면 빨리”

이슬기 2024. 1. 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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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가 폭풍 운동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1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운동 중인 모습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사유리는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최근 사유리는 한 예능에 출연해 "둘째를 생각했는데 몸이 안 돼서 포기했어요"라며 젠에게 동생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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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유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사유리가 폭풍 운동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1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운동 중인 모습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사유리는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몸매가 사유리의 철저한 자기관리를 엿보게 한다.

한편 사유리는 2020년 정자 기증을 통해 남편 없이 아들 젠을 출산했다.

최근 사유리는 한 예능에 출연해 "둘째를 생각했는데 몸이 안 돼서 포기했어요"라며 젠에게 동생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러면서 그는 "제이쓴도 둘째 생각이 있다면 빨리 낳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사진=사유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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