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새해 첫 공식 일정은 새 출발 후배와 “의미 있는 시간”

이슬기 2024. 1. 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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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이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1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해 첫 공식일정은 새로운 회사를 인수하고 새출발하는 아나운서 후배와 함께 했어요"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회사 다닐 때 제 옆에 와서 팀장님~~!!하며 고민상담하던 아나운서는 이제 어엿한 대표님이 되었고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던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라며 바쁜 움직임으로 새해를 여는 근황을 이야기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식사를 하는 최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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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최동석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최동석이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1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해 첫 공식일정은 새로운 회사를 인수하고 새출발하는 아나운서 후배와 함께 했어요"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회사 다닐 때 제 옆에 와서 팀장님~~!!하며 고민상담하던 아나운서는 이제 어엿한 대표님이 되었고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던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라며 바쁜 움직임으로 새해를 여는 근황을 이야기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식사를 하는 최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새해엔 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두손가지런히 귀여우세요 선함이 느껴지는 동석님" "2024년에는 더더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윤, 최동석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나 결혼 14년 만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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