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전신마취로 목소리 잃은 광대 수술 “여자는 평생 관리…♥강원래도 빵 터지는 얼굴”

이슬기 2024. 1. 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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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이 광대 수술 근황을 전했다.

김송은 1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광대수술 그제3일째 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팅팅 부은 얼굴의 김송이 담겼다.

또 "원하는 45도 광대를 위해 살짝 넣었다. 안하는 것보다는 나중에 후회할 거 같아서 넣었다. 매일 매일 광대 일지를 올려보겠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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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송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송이 광대 수술 근황을 전했다.

김송은 1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광대수술 그제3일째 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관자놀이 부은거 대박"이라며 예전엔 넘 들어가서 필러로 살짝 채웠었는데 너무너무 하게 부어버렸네요. 여자는 평생 관리죠"라고 적기도 했다.

영상에는 팅팅 부은 얼굴의 김송이 담겼다. 그는 "전신마취를 해서 목소리도 잘 안 나온다. 얼굴이 많이 부었다. 우리 남편도 제 얼굴 보면 빵 터진다. 기관지 삽입을 해서 아직 목이 아프다"고 했다.

또 "원하는 45도 광대를 위해 살짝 넣었다. 안하는 것보다는 나중에 후회할 거 같아서 넣었다. 매일 매일 광대 일지를 올려보겠다"고도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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