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갑진년 새해 국립임실호국원 참배
조해동 기자 2024. 1. 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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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1월 3일 오후 국립임실호국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과 위훈을 추모하기 위해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을 비롯해 간부 및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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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1월 3일 오후 국립임실호국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과 위훈을 추모하기 위해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을 비롯해 간부 및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청룡의 해 시작점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의 뜻을 마음에 되새기며, 국책사업을 이끌어 나가는 데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윤석열 정부 출범 3년차인 올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촘촘한 정책추진을 통해 새만금을 국가첨단 전략산업의 퍼스트 무버(선구자)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해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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