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왔어야” 18기 누워 초밀착 귓속말+밤샘 데이트 ‘충격’ (나는 솔로)[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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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가 역대급 수위의 초밀착 귓속말+밤샘 데이트를 예고하며 충격을 안겼다.
1월 3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18기 귓속말 랜덤 데이트 상대가 정해졌다.
이어 18기 귓속말 랜덤 데이트 상대가 정해졌다.
이어 공개된 귓속말 랜덤 데이트 방식은 말할 때만 바짝 다가가서 귓속말로 대화를 나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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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가 역대급 수위의 초밀착 귓속말+밤샘 데이트를 예고하며 충격을 안겼다.
1월 3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18기 귓속말 랜덤 데이트 상대가 정해졌다.
영숙은 첫인상 선택에서 1순위 영수가 몰표를 받을 것을 예측해 상철과 데이트했다. 상철은 영숙의 1순위가 자신인 줄로만 알았고, 영숙은 차마 상철이 1순위가 아니란 말은 하지 않은 채로 영수에게도 호감이 있다고 말했다. 그 시각 영수는 현숙과 순자, 두 여자와 데이트를 하며 두 여자 모두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광수와 영자, 영식과 옥순이 어느 정도 고정 커플이 된 것으로 보이는 상황. 첫 데이트 후에 영자는 바로 잠이 들어버렸고, 영식은 옥순에게 흔들리지 않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영수는 현숙, 순자와 차례로 일대일 대화하며 현숙에게 딩크가 아닌지 확인했고, 순자에게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힘들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영숙도 영수에게 솔직한 호감을 드러냈고, 영수가 장거리 연애는 어려울 것 같다고 하자 “영수님은 판교에 계시면 된다”며 자신이 발령 받을 수 있다고 확답했다. 그렇게 영수와 영숙이 서로를 1순위로 뽑은 상태에서 정숙도 영수에게 호감을 보여지만 영수는 랜덤데이트가 아니라면 정숙을 택하지 않으리라 또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영호와 옥순은 이른 아침 복주머니 랜덤데이트에 걸렸고, 옥순은 랜덤데이트를 하며 영호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갔지만 영호는 옥순과는 더 이상 대화해보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어 18기 귓속말 랜덤 데이트 상대가 정해졌다.
랜덤 데이트 상대는 영숙과 영철, 영수와 정숙, 영식과 순자, 영호와 영자, 상철과 옥순, 광수와 현숙으로 모두의 바람과 기대를 엇나갔다. 이어 공개된 귓속말 랜덤 데이트 방식은 말할 때만 바짝 다가가서 귓속말로 대화를 나누는 것. 없던 마음도 생기게 할 초밀착 데이트였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광수바라기 영자가 영호와 귓속말 데이트하며 “영호님은 지금 마음에 두고 계신 분이 있어요? 영자? 1순위 영자?”라고 묻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정숙에게 관심이 없어 보이던 영수도 “바닥에 누울까? 밤에 왔어야 해”라는 끈적한 멘트를 했다. 정숙도 “밤까지 있을까요?”라며 맞장구를 쳤다.
여기에 이어지는 데이트는 무려 밤샘 데이트로 남자들이 들어있는 여섯 개의 방으로 여자들이 찾아가 잠들 때까지 함께 하는 것. 송해나도 “이번에 세다”며 놀랐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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