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스밍파, "4개월 전과 다를 것"…구척장신에 '리벤지 매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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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밍파가 구척장신에 복수를 다짐했다.
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스트리밍 파이터와 구척장신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에 스밍파는 남다른 각오로 경기에 임했다.
지난 SBS컵에서 구척장신에 4대 0으로 졌던 스밍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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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스밍파가 구척장신에 복수를 다짐했다.
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스트리밍 파이터와 구척장신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별리그 B조 두 번째 경기가 진행됐다. 앞서 월클에 승리를 거뒀던 스밍파는 오늘 경기에서 승리하면 4강 진출이 확정되는 것.
이에 스밍파는 남다른 각오로 경기에 임했다. 지난 SBS컵에서 구척장신에 4대 0으로 졌던 스밍파. 일주어터는 "그때 사실 겁이 많이 났었나 보다. 궁지에 몰린 치와와처럼 대들었다가 4대 0으로 대패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다른 선수들도 "슈퍼리그 짬이 다르구나 생각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심으뜸은 "그런데 이번에는 리벤지 매치다. 잘할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리고 일주어터는 "4개월 전의 우리가 아니다"라며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예고해 이날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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