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요’ 정재욱, 48세에 품절남 된다‥2월 4일 공무원과 결혼

이하나 2024. 1. 4.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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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재욱이 2월 결혼한다.

지난 1월 3일 이데일리는 정재욱이 2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예비신부는 공무원으로 알려졌으며, 정재욱은 결혼 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1975년생으로 올해 만 48세인 정재욱은 1999년 데뷔해 '어리석은 이별', '잘가요', '가만히 눈을 감고'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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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AB 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정재욱이 2월 결혼한다.

지난 1월 3일 이데일리는 정재욱이 2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예비신부는 공무원으로 알려졌으며, 정재욱은 결혼 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1975년생으로 올해 만 48세인 정재욱은 1999년 데뷔해 ‘어리석은 이별’, ‘잘가요’, ‘가만히 눈을 감고’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6월에는 신곡 ‘술 한 잔이 생각나는 날에’를 발표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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