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원빈, 감탄만 나오는 압도적 미모…"홀릴 듯한 비주얼"
신영선 기자 2024. 1. 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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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이즈 원빈이 숨이 막힐 듯한 압도적 미모를 자랑했다.
원빈은 3일 라이즈 SNS에 "비비드 레드"란 글과 함께 빨간색 배경의 사진을 공개했다.
팬들은 "이런 식으로 나오면 나랑 결혼밖에 못해, 너" "살아 움직이는 다비드상이다" "원빈이 천사의 빛을 발하고 있음" "감탄사밖에 안 나오는 얼굴이다" 등 원빈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원빈이 속한 라이즈는 5일 새 싱글 'Love 119'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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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라이즈 원빈이 숨이 막힐 듯한 압도적 미모를 자랑했다.
원빈은 3일 라이즈 SNS에 "비비드 레드"란 글과 함께 빨간색 배경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원빈은 검은색 니트를 입고 빨간색 벽 앞에 서 있다.
오똑한 콧날부터 턱선, 또렷한 입술까지 흠 잡을 데 없는 미모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이런 식으로 나오면 나랑 결혼밖에 못해, 너" "살아 움직이는 다비드상이다" "원빈이 천사의 빛을 발하고 있음" "감탄사밖에 안 나오는 얼굴이다" 등 원빈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원빈이 속한 라이즈는 5일 새 싱글 'Love 119'를 발매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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