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재벌 열애설 딛고 휴가 근황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블랙핑크 리사, 개별 활동을 공표한 가운데 그의 압도적 비키니 휴가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태국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1위로 꼽힌 리사는 개인 채널을 통해 해외 휴양지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그는 노란 비키니를 입고 화사한 미모와 길쭉한 몸매를 과시했다. 앞서 리사는 세계 재벌가로 유명한 태그호이어 CEO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이 난 바, 이 역시 남자친구와 동행이 아니냐는 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앞서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그룹 완전체 재계약을 알리면서도 개별 활동에 관해서는 추가 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리사는 현재 개인 소속사는 언급하지 않아, 향후 개별 활동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