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솔레이마니 4주기 추모식서 폭발 테러…73명 사망·171명 부상
박윤희 2024. 1. 3. 23:08
이란 국영 IRNA 통신 3일 보도
3일(현지시간) 이란 혁명수비대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4주기 추모식에서 의문의 폭발 사고가 발생해 73명이 숨지고 171명이 다쳤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보도했다.
3일(현지시간) 이란 혁명수비대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4주기 추모식에서 의문의 폭발 사고가 발생해 73명이 숨지고 171명이 다쳤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보도했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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