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공효진 "케빈오와 하루라도 함께하고 싶은 마음" 깨 쏟아지는 신혼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4. 1. 3. 2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퀴즈' 배우 공효진이 케빈오와 애정을 과시했다.
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온 더블록'에 결혼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 공효진이 등장했다.
이날 유재석이 공효진에게 "신혼이 실감이 나냐"라고 묻자 공효진은 "결혼한 지 1년 정도 됐다. 친구들이 그러더라. 신혼이 지나면 각자 자러 간다고 하더라. 근데 저희는 소등을 같이 하고 자러들어간다. 그게 신혼이라고 하더라"라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유퀴즈' 배우 공효진이 케빈오와 애정을 과시했다.
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온 더블록'에 결혼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 공효진이 등장했다.
이날 유재석이 공효진에게 "신혼이 실감이 나냐"라고 묻자 공효진은 "결혼한 지 1년 정도 됐다. 친구들이 그러더라. 신혼이 지나면 각자 자러 간다고 하더라. 근데 저희는 소등을 같이 하고 자러들어간다. 그게 신혼이라고 하더라"라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하루라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