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경찰청 “총선 앞두고 주요 인사 신변 보호 강화”
민수아 2024. 1. 3. 22:04
[KBS 청주]총선을 앞두고 충청북도경찰청이 주요 인사의 신변 보호 활동을 강화합니다.
충북경찰청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 등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요 인사 신변 보호 전담팀을 꾸려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내일, 청주를 찾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충북도당 신년인사회 행사장 안팎에 경력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습격범 구속영장…사무실·자택 압수수색
- [단독] 지하수도 ‘출렁’…일본 동·서 지진 모두 한반도에 영향
- 한동훈, 윤 대통령과 첫 대면…‘노인 비하 논란’ 사과 “다 제 책임”
- 침착함이 만들어낸 기적…전원 탈출 어떻게?
- ‘중위 연령’ 46세 시대…2024년 청년의 기준은?
- 지도 다시 그려야할 피해 현장…“흔들림, 동일본대지진에 필적”
- 학폭 가해 고교생 경찰 조사…강제전학 간 학교에서도 또 학폭 저질러
- 환자는 구급차에서 7~8시간 대기…이게 응급실 개선책?
- “온수 매트에 전기장판 올렸다 불”…잠자던 부부 참변
- ‘밑 빠진 독’ 뽑기형 아이템, 확률까지 조작?